[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서울시민의 지난해 여가생활 만족도가 하락한 가운데, 주4.5일제 도입에 동의한다는 의견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시민 2민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 분석 결과 여가생활 만족도는 2024년 5.81점에서 2025년 5.67점으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가생활에 불만족한 이유로는 ‘시간이 부족해서’(39.2%)가 가장 높았습니다.
일·생활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응답은 37.8%에서 29.9%로 감소한 반면, ‘일에 집중하고 있다’는 응답은 33.8%에서 43.4%로 증가했는데 특히 30~40대, 대졸 이상,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주4.5일제 도입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54.5%로 나타났으며 도입 시 기대 효과로는 ‘여가·취미활동 시간 확대’(60.8%), ‘일과 삶의 균형 개선’(53.8%), ‘정신적·육체적 건강 개선’(49.2%)이 꼽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6.3%가 인공지능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대별 경험률은 20대 이하 98.8%, 30대 97.0%, 40대 93.9%, 50대 86.0%, 60세 이상 68.7%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AI 서비스는 ‘대화형 인공지능’(60.0%), ‘인공지능 번역기’(48.2%) 순이었습니다.
노후 거주 인식 분야에서는 ‘현재 집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다’(43.3%)는 응답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일상생활 지원서비스’에 대한 비용 지불 의사가 68.7%로 나타나, 시설 중심보다 지역사회 기반 돌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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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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