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자산이 5조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KB증권 중개형 ISA는 지난달 2월 평가금액 기준 중개형 ISA 자산이 5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개형 ISA는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계좌입니다. 투자 순수익에 대해 200만원, 서민형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되며 초과 수익에는 9.9% 분리과세가 부과됩니다. 연간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계좌 내 손익을 통산해 순수익 기준으로 과세하는 구조입니다.
의무가입기간 3년이 경과하면 비과세 한도가 확정돼 중장기 자산 형성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활황과 맞물려 절세 효과를 고려한 투자 수단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 ISA 계좌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KB증권 중개형 ISA로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입금 구간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합니다. 타사 이전 금액과 개인 납입금액에 대한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만기된 중개형 ISA 자산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금액의 10%, 최대 300만원 한도로 연말정산 시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내 만기 계좌를 해지한 뒤 연금저축계좌에 입금하고 중개형 ISA를 재개설해 순입금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중개형 ISA에서 펀드와 채권,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을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에 따라 2만원에서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상품군별 중복 수령도 가능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입니다. 3월과 4월에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100만원당 추첨권 1매를 부여해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합니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절세 효과까지 고려한 투자 수단으로 중개형 ISA가 각광받고 있다”며 “KB증권은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을 통해 다양한 투자 콘텐츠와 절세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의 자산 성장과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증권은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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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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