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필리핀=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 xyz@yna.co.kr(필리핀=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증거 조작, 사건 조작에 대해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나쁘다"고 비판했습니다.

필리핀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오전 SNS에 "정의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 조작, 사건 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 돈을 주지 않았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녹취를 보도한 기사를 함께 공유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2023년 3월 수원구치소에서 측근과 접견하면서 "이재명이 돈 줬다고 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며 "검사들이 하는 짓들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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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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