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 기자회견[신화통신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신화통신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중국이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을 비난하며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이자 내정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변인인 러우친젠은 오늘(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일 관계를 포함한 주변국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자 핵심 이익 중의 핵심"이라며 "중국은 어떤 외부 세력의 내정 간섭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가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하는 것은 모든 대외 교류의 출발점이자 귀결점"이라며 "대만 문제는 중국 핵심 이익 가운데 핵심"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러우 대변인은 또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겨냥해 "대만과 관련된 잘못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현재 지역에서는 안정과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여전히 주류 기대이며 지역 통합 발전의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며 "중국은 주변 국가들과 함께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번영하고 아름다운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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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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