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 선 택시 앞에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제주국제공항에 선 택시 앞에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기상 악화로 제주공항에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동을 돕기 위해 택시 500대가 긴급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공항 결항·지연으로 심야 체류객이 발생할 때 투입할 가칭 ‘긴급수송택시봉사단’ 50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고 밤 9시가 넘으면 봉사단이 가동됩니다.
택시 기사들은 출동 요청을 받으면 1시간 이내 공항 택시 승강장에 도착해야 하며, 1회 운행당 최대 1만200원의 지원금을 받습니다.
제주도는 택시 500대가 투입되면 한 번 출동으로 최대 2천 명가량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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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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