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제공][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만 15에서 29세 사이 청년 고용률은 전년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구는 지난해 어르신과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노숙인 등 전체 1만 5,6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취업박람회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늘리고,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해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일자리 정책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요양보호사, 병원동행매니저 등 돌봄 분야의 역량강화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전기기능사와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등 수요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입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영등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구직자, 기업 모두의 덕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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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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