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차기 전북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확대해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5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의 계획이 산업 인프라 중심이라면 이를 시민의 삶과 결합한 인간 중심의 AI 도시로 확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새만금 수변도시 내 'AI 공공의료 캠퍼스' 구축과 현대차의 AI·수소 기술을 전북의 농생명, 문화, 관광 산업에 접목한 계획 등을 제시했습니다.
안 의원은 "전북을 세계가 주목하는 AI 혁신의 거점으로, 대한민국 AI 국가 전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안 의원은 최근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자치도청 폐쇄를 두고 김관영 전북지사와 이원택 국회의원 간 '내란 방조' 공방에 대해 "김관영 지사의 당시에 있었던 부분에 대해 많은 논란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의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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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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