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사남' 흥행에 영월 청령포 방문객 급증[영월군 제공. 연합뉴스][영월군 제공. 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광객이 급증한 영월 청령포 나루를 대상으로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청령포는 올해 설 연휴 기간에만 예년보다 5배 많은 1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영화 인기에 힘입어 찾는 발길이 크게 늘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삼일절 연휴였던 2월 28∼3월 2일에도 1만 4,800여 명이 몰려 청령포 나루에서 청령포로 2대의 도선이 관광객을 쉴 새 없이 실어 날랐습니다.

관람객이 크게 늘자 안전관리 차원에서 도선 매표를 조기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영월군과 함께 하는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인명구조 장비와 안전 장비를 적절히 비치했는지, 도선 승선 정원을 지키는지 등을 살핍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나 지적 사항이 확인되면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개선 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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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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