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 14분쯤 약물에 취한 채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서울용산경찰서


경찰은 '차선을 제대로 못 맞춘 채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가 현장에서 약물 검사를 거부하자 체포했습니다.

차 안에서는 액상 담배와 유사한 형태의 약물 키트를 발견돼 경찰이 금지된 마약류인지, 출처가 어딘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논란이 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 사흘 만에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