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부모와 함께 자던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신생아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홈캠(집 안에 설치된 카메라)으로 녹화된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아기가 부모와 함께 잠을 자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만 1세 미만의 아기가 갑자기 숨지는 영아 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성인과 분리된 전용 침대에서 신생아를 재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푹신한 침구류를 쓰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