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여객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정부 특별 전세기가 우리시간으로 오늘(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출발했습니다.

외교부는 한국시간 오후 5시 35분쯤 에티하드항공 전세기가 아부다비에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탑승 인원은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으로, 최초 공지된 285명에서 79명 줄었습니다.

외교부는 "38명은 취소 의사를 표했고 53명은 연락 없이 공항에 도착하지 않았다"며 "12명이 사전 신청 없이 공항에 도착해 최종 206명이 탑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세기는 내일(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탑승객에는 140만 원가량이 사후 청구됩니다.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의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이번 전세기를 포함해 지난 며칠간 직항이나 경유편을 이용해 아랍에미리트를 출국한 것으로 파악된 인원은 1,500여 명이며, 앞으로도 민항편을 이용한 출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