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후 귀국한 김정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관련해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통상 현안 협의를 마치고 오늘(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장관은 "시장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면서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세 내용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사태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치솟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석유류 제품 최고 가격 지정을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폭 확대와 비축유 방출 등 다른 대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고가격제 발동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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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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