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종수 SNS 캡처][배우 김종수 SNS 캡처]


배우 박혜수가 데뷔 때부터 11년 동안 동행해온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박혜수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어제(8일)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혜수는 2021년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배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 게시물들이 학교폭력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오직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기 위한 허위 사실임을 확인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 십여 명이 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알리면서, 비난 여론은 쉽사리 바뀌지 않았습니다.

당시 박혜수가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 '디어엠'은 공개를 앞두고 편성이 미뤄졌고, 지난 4월 KBS Joy를 통해 뒤늦게 방송됐습니다.

박혜수는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작품 활동에 복귀했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고 지난해 9월에는 학폭 논란 이후 4년 만에 SNS에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박혜수는 현재 경기도 파주에 카페를 열어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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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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