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의 의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9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오직 부산시민의 뜻을 받드는 젊은 시장으로서 부산을 뒤집어 젊고 강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천 경쟁 상대인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해 "박 시장은 출마 선언에서 이전 의제와 정책, 사업 등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것을 내세우는데, 선거 전략으로는 미흡하다"며 "이전 의제로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에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최우선' 원칙에 따라 해운-항만-금융 생태계를 반드시 완성하고, 청년 부시장직을 신설해 청년층의 부산 안착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북극항로청'과 '수산진흥공사'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인 가덕신공항, 부산형 급행철도, 부·울·경 행정통합 등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선 어떤 기득권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 의원과 박 시장은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마감일이었던 8일 후보자 추천 신청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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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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