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하는 정일연 신임 권익위원장취임사 하는 정일연 신임 권익위원장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3.4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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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하는 정일연 신임 권익위원장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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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연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의 권익위 종결 처리 과정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권익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오늘(9일) 오전 권익위 간부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국민 인식 수준에 어긋나는 비상식적 결정"이라고 규정하며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모든 국민이 영상으로 명품백을 받는 장면을 봤다"면서 "직원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고, 영혼 없는 공무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익위가 이 사건의 처리 과정을 자체 조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와 함께 정 위원장은 권익위의 종결 처분 직후 권익위 간부 1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권익위는 조만간 TF를 구성에 조사에 착수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권익위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제제 규정 없음' 이유로 종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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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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