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술 유용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LG화학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화학 본사에 조사관 등을 보내 수급사업자에 대한 LG화학의 기술 유용 의혹을 조사했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와 차세대소재 관련 부서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첨단소재사업본부는 LG화학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양극재와 반도체 소재를 중점적으로 담당합니다.

공정위는 관련 자료를 확보해 기술유용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며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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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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