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광양매화축제 기간 광양매화마을의 풍경[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남 광양 매화축제가 오는 13일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개막해 열흘간 흐드러진 매화의 매력을 선사 합니다.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둔치주차장에서 출발하는 펀 런(Fun Run), 금천 계곡야영장에서 진행되는 2박 3일 사전 예약 캠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불고기 담아 광양 도시락',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 김밥, 매실한우 광양버거, 숯불 토종 닭꼬치 등 지역 특화 음식도 선보입니다.

섬진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메뉴를 검토하고 가격과 품질을 관리해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축제 기간 백운산 자연휴양림, 섬진강 별빛스카이, 금천계곡·구봉산·배알도 야영장 등 주요 관광지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축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6천원, 청소년 5천원으로 1천원 인상됐으며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축제장, 다압면 일대 상권, 중마시장, 수산물 유통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양시 관계자는 "최근 축제와 개화 시기가 맞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축제 기간 꽃이 만개할 것 같다"며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지역에는 활력을 안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형일(nicepe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