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본부[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한국은행이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3조원어치의 국고채를 사들입니다.

한은은 내일(10일) 오전 11시부터 10분 동안 국고채 10년·5년·3년물을 경쟁입찰을 거쳐 3조원 이내 규모로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고채 매입을 통해 채권 수요를 늘려 최근 채권 금리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오늘(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420%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2024년 5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뛴 겁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739%로 12.3bp 상승했고,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8.0bp, 15.6bp 상승해 연 3.652%, 연 3.148%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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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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