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러시아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란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푸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진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상황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역내 분쟁을 조속히 종식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러시아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국제사회가 규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외무부는 최근 이란 서부 이스파한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러시아 총영사관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 일부가 폭발 충격을 받았을 뿐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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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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