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오브라이언[AP=연합뉴스][AP=연합뉴스]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8강전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 오브라이언이 시범 경기에서 볼넷 4개를 허용했습니다.
오브라이언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고, ⅔이닝 동안 볼넷 4개를 주고 1실점 하며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팀은 1-6으로 패했습니다.
지난달 다리 근육 통증으로 뒤늦게 팀에 합류한 오브라이언은 지난 8일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기록을 올렸습니다.
이날 두 번째 등판을 마친 오브라이언의 시범 경기 기록은 2경기 1⅔이닝 평균자책점 5.40입니다.
한국이 WBC 8강에 오른 가운데 오브라이언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애초 오브라이언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조별리그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끝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습니다.
현재 대표팀은 투수 손주영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한국으로 귀국해 빈자리를 오브라이언이 채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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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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