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자 면접 앞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0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0 nowwego@yna.co.kr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오늘(11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정치권 안팎에서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각각 '당 노선 정상화'와 지역 행정통합 문제를 거론하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공관위는 오늘 추가 접수 공고를 하고 내일 하루 접수를 받은 뒤, 13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위원장은 "기존에 신청한 후보들의 권리는 그대로 존중된다"며 "끝까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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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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