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대한 드론 공습으로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현지시간 11일 엑스(X)를 통해 "2대의 드론이 조금 전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떨어졌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가나인 2명, 방글라데시인 1명, 인도인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공보국은 드론 공격에도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드론 공격의 주체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란발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란의 보복 공세 속에 두바이 국제공항은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공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은 그동안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UAE는 이란의 공격 대상이 된 중동 국가 중에서도 공격이 가장 집중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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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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