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국수와 소장품[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


한국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창호 국수(9단)가 전북체육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이창호 국수가 평소 자신이 대국 전 연습에 사용했던 바둑판과 바둑알, 선수단 단복, 손지압기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국수는 지난해 12월 통산 1,969승을 기록해 스승인 조훈현 국수가 보유했던 1,968승을 넘어 한국 바둑 역사상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또 스승 조훈현과의 승부를 배경으로 한 실화 바탕의 바둑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승부'가 개봉돼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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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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