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주유소 앞에 길게 늘어선 대형화물차와 승용차[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 휘발유 및 경유 평균 가격은 하락폭을 점차 넓히고 있습니다.

오늘(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01.27원으로 전날보다 3.01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은 1,922.60원으로 전날보다 4.88원 떨어졌습니다.

서울 지역의 평균 기름값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30.88원으로 전날보다 9.62원 떨어졌고, 경유는 11.87원 내린 1,940.9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한때 2천원선을 위협하던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비축유 확보 및 각종 비상대응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조해 2,246만 배럴의 전략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조만간 석유제품 상한을 설정해 함부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최고가격제를 본격 실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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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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