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권선경찰서[경기남부경찰청 제공][경기남부경찰청 제공]차량을 이용해 노점 활동을 하던 30대 남성이 손님에게 BB탄 총을 쏜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12일) 오전 10시 55분쯤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노상에서 50대 여성 B씨에게 전동식 BB탄 총을 연발로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상에 1t 트럭을 세워둔 채 세제 등을 판매하는 A씨는 손님으로 온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갑자기 범행한 뒤 차량을 몰고 도주했습니다.
B씨는 BB탄을 맞았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차량의 동선을 추적해 인근 주택가에서 A씨를 발견해 임의동행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물품을 안 사겠다고 말하며 나를 무시하는 듯한 언행을 보여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가 범행에 사용한 BB탄 총은 소지가 금지된 모의 총포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B탄 총을 습득한 경로를 비롯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