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촉촉한 황치즈칩 [포털 사이트 캡처]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촉촉한 황치즈칩 [포털 사이트 캡처]제과 회사 오리온이 출시한 한정판 과자 '촉촉한 황치즈칩'이 품귀 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10배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12일) 오후 촉촉한 황치즈칩은 각종 이커머스에서 1박스에 3만 원~5만 원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존 판매가(약 4,500원)보다 최대 10배 이상 비싼 가격인데, 단종 소식이 알려진 뒤 웃돈이 붙으며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오리온은 봄 시즌 한정으로 '촉촉한 초코칩'을 변형한 과자 '촉촉한 황치즈칩'을 출시했습니다.
출시 이후에는 체다치즈 향이 느껴지는 달콤하고 짭짤한 맛, 이른바 '단짠' 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오리온 측은 연합뉴스TV에 "한정판으로 선보인 촉촉한 황치즈칩이 출시 전부터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았고, 일부 매장에서 품절되는 등 소비자 관심이 뜨거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상시 판매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소비자 반응 및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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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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