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돌진 사건이 발생한 미시간주 유대교 회당[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중동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해외 주재 한국 대사관들이 교민을 대상으로 신변 안전에 유의하란 내용의 안전 공지를 잇달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주호놀롤루 총영사관은 오늘(13일) "하와이주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분들은 유대교 종교시설 및 커뮤니티, 정부 기관 등을 지날 때 주변 상황을 주시하고 마찰이 예상되는 행위는 삼가기를 바란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어 "쇼핑몰, 축제, 공연장 등 밀집한 장소 방문 시에는 비상구 위치를 미리 확인해달라"며 "낯선 사람이 접근하거나 수상한 행동이 감지되면 신속히 현장을 벗어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공지는 FBI에서 총기사건 발생 시 민간인 대처방법(Run, Hide, Fight)을 소개하며 유튜브 링크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주카자흐스탄대사관과 주우즈베키스탄대사관도 미국, 이스라엘 및 유대교 관련 시설 출입을 자제해달라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최근 주노르웨이 미 대사관, 벨기에 유대교 회당 인근에선 폭발 사건이 발생했으며, 미 미시간주 유대교 회당엔 차량이 돌진하는 등 미국과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보복 공격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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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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