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비상경제대응TF 가동[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 수출 기업 및 소상 공인의 피해·애로사항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 물과와 석유 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대응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또 3월 말부터 전북 수출기업을 돕기 위한 100억 원 규모 '중동 분쟁 대응 수출기업 특별자금'을 마련하는 등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비상경제대응TF 단장은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시장 불안을 조장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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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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