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49% 外 전지역 과반 지지율, 중도층 75% 지지…민주도 현 정부서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66%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1%p 증가한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상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입니다.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지난주보다 1 %p 하락했습니다.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고,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부동산 정책'·'소통'(이상 8%)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독재·독단'(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는,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광주·전라가 83%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71%), 인천·경기(67%), 서울(65%), 부산·울산·경남(5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79%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49%로 가장 낮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47%, 국민의힘은 2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조사에 비해 민주당은 1%p 올라 역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1%p 낮아졌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8월 중순부터 민주당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점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 진보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1%, 무당층은 28%입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51%, 국민의힘 12%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31%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한국갤럽 조사에서 응답자의 81%가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낮추는 데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는 13%, 의견 유보는 6%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4.4%, 응답률은 11.9%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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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xyz@yna.co.kr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66%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1%p 증가한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상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입니다.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지난주보다 1 %p 하락했습니다.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고,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부동산 정책'·'소통'(이상 8%)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독재·독단'(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는,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광주·전라가 83%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71%), 인천·경기(67%), 서울(65%), 부산·울산·경남(5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79%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49%로 가장 낮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47%, 국민의힘은 2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조사에 비해 민주당은 1%p 올라 역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1%p 낮아졌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8월 중순부터 민주당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점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 진보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1%, 무당층은 28%입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51%, 국민의힘 12%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31%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한국갤럽 조사에서 응답자의 81%가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낮추는 데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는 13%, 의견 유보는 6%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4.4%, 응답률은 11.9%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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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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