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보령머드축제 장면[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도는 도내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2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을 현재보다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 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확대 ▲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통합 안내·예약 시스템 도입 ▲ 글로벌 관광객 대상 축제 운영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머드를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 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요소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도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령시와 협력해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축제 선정은 충남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한다"며 "지역 대표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