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드 관련 발언하는 류재철 CEO(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홈 로봇 '클로이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1.8(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홈 로봇 '클로이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1.8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사업본부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작년에 26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습니다.
오늘(13일) LG전자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류 CEO는 작년에 급여 14억6,700만원, 상여 11억4,400만원을 포함해 총 26억1,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사업본부장이었던 류 CEO는 조주완 전 대표이사(사장)보다 3억6,400만원 더 많은 상여를 받았습니다. H&A(현재 HS·ES)사업본부가 2024년에 매출 33조2,033억원, 영업이익 2조446억원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연봉 1위는 박일평 전 LG사이언스파크 대표였습니다. 박 전 대표는 총 29억700만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LG전자 직원 1명의 평균 연봉은 1억1,700만원으로 4년 연속 1억원을 웃돌았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년과 동일한 금액입니다.
지난해 LG전자는 최대 510%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LG전자 국내 직원은 3만4,144명이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13.8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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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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