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美 재무장관과 허리펑 中 부총리


중국 상무부는 허리펑 부총리가 내일(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은 양국 정상의 부산 회담과 이후 통화에서 형성된 합의를 토대로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협상에는 미국 측 경제라인이 참석해 무역 문제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국은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중국 등 16개 경제 주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301조 조사가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전형적인 일방주의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의 ‘과잉 생산능력’ 문제 제기도 근거 없는 낙인이라며 정당한 권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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