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마친 배우 이재룡<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재룡 씨가 사고 직전 동료의 오피스텔도 들른 걸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이 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깃집에서 1시간 30여분간 머무른 뒤, 매니저 등 일행과 함께 인근에 사는 동료의 오피스텔로 향했습니다.

해당 오피스텔은 이씨가 사고 이후에 들른 것으로 전해진 지인의 집과는 다른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이곳에서 2시간 20여 분 동안 머물렀고, 이후 차를 몰고 가다 청담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이후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씨는 지난 10일 경찰 조사에서 "고깃집에서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평소 알려진 이씨의 주량과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감안할 때 이후에 들른 동료의 오피스텔에서도 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경찰은 이씨의 이같은 행적이 담긴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 측은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TV 취재진의 질문에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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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박준혁(baktoyou@yna.co.kr)

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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