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도하훈련에 투입되는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서울=연합뉴스) 작년 3월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투입되고 있다. 2025.3.20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작년 3월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투입되고 있다. 2025.3.20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육군이 2026년 '자유의 방패'·타이거 한미연합연습 기간, 오늘(14일) 경기도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 도하훈련을 했습니다.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7공병여단,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K1A2 전차, K200A1 장갑차,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KM3), K281 81㎜ 박격포 장갑차,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기동·화력·공병 전력 200여대도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우리 군 도하장비 '수룡'과 미군의 개량형 전술부교(IRB)를 결합한 연합부교가 처음으로 구축됐습니다.
미 공격단정의 강습도하로 시작된 이번 훈련은 미 전력이 대안을 확보한 뒤 한국군 K-318(적외선 차폐겸용 발연체계)이 문교를 통해 강을 건너 뒤따라 갔으며, 화생방 연막소대는 연막지원으로 적 관측과 사격을 제한하며 도하작전의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이어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후속 전력이 부교를 통해 차례차례 강을 건넜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에서 드론의 위협 등 현재 전쟁의 환경을 반영한 과제도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훈련 현장에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부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이 훈련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7공병여단장 이강민 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도하자산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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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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