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4분쯤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외국인 선원이 타고 있던 선박[부안해양경찰서 제공][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4일 전북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외국인 선원을 찾기 위한 해경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전북 부안해안경찰서는 오늘(15일)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 선박 5척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에 대한 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4일 오전 11시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500t급 선박에서 작업 중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 인력을 급파해 수색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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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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