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4일차 현장감식[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국가 정보 시스템의 등급 산정 기준이 기존 '사용자수' 중심에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전면 개편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전성 고시' 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정보시스템은 사용자수 50%, 업무영향도 40%, 파급도 10% 비율로 1~4등급을 매겨 관리·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국정자원 화재 당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스템이 사용자수에 따라 등급이 낮게 책정돼 복구 지연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번 행정예고에 따라 국가 정보 시스템은 국민 영향도를 70%로 최우선 고려하고, 사용자 수와 파급도, 대체 가능성을 각각 10%씩 반영해 A1에서 A4등급으로 나눠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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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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