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언급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하여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5일) 이같은 입장을 전하며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으로,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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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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