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선언하는 오영훈 제주지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5일) 낮 2시 제주시 칠성로 차없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게 '완성의 4년'의 시간을 달라"며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선 9기 운영 방안으로 기본사회 실현과 녹색 문명 대전환, 산업경제 혁신 생태계 완성, 글로컬 문화콘텐츠 르네상스, 연방자치도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닌 시대의 선도로, 남들이 닦아놓은 길로 뒤따르는 것이 아닌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제주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2년 제주지사에 당선된 오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귀포고와 제주대를 졸업하고 제주도의원과 제20·21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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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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