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장면[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산림박람회는 오는 10월 16부터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산림청은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6억원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이 산림의 가치를 더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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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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