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왕등도 해상 실종자 수색[부안해양경찰서 제공][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4일 오전 11시 5분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외국인 선원 A씨의 실종과 관련해 용접 작업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진술이 확보됐습니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사고 당일 "날씨가 좋아 갑판 핸드레일 용접 작업하려던 중 실종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400톤급 예인선으로 경남 진해에서 출항해 인천 옹진으로 이동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실종 사고 접수 이후 현재까지 경비함정 8척,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해 왔으며 오늘(17일)부터는 해역 경비 활동을 병행한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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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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