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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 1시 15분쯤 경남 양산시 유산동의 한 타이어 제조 공장에서 타이어 가공 기계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각각 2도 화상과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은 타이어 제조 작업 중 기계 내 고온수가 터져 화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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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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