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첫 메시지를 방영하는 이란 국영방송 화면.[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추적해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인 에피 데프린 준장은 현지시간 17일 "어제 확인된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과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사령관의 사례에서 보듯 우리는 이란 정권의 모든 지도부를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현재 상황은 모른다, 목소리도 모습도 확인되지 않는다"면서도 "그를 추적해 찾아낼 것이며 결국 무력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진 모즈타바는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지난 12일에는 국영TV를 통해 첫 공식 성명을 발표했지만, 모즈타바의 육성 없이 대독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앞서 이란의 안보 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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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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