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로고와 간판[촬영 김성민][촬영 김성민]3·1절 행사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경호를 맡은 경찰 22경호대 직원들이 내부 규정을 위반해 과음한 사건과 관련해 22경호대장이 대기발령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 최 모 총경을 어제(17일)자로 대기발령 했습니다.
최 모 총경을 시작으로, 22경찰경호대와 101경비단 소속 간부들에 대한 인사 조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22경찰경호대 소속 직원들의 음주 비위에 따른 것으로, "경호 부대 본연의 임무 수행을 위한 기강 확립 차원"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앞서 22경찰경호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3.1절 기념행사 대비 차원에서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라는 공지를 내렸는데, 소속 경사 2명과 순경 1명은 이를 어기고 행사 전날인 지난달 28일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 반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이들은 다음 날 행사에서 경호 근무를 수행했지만, 전날 음주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지난 4일 모두 전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