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세종만의 매력적인 정체성을 담아낸 특별하고 새로운 답례품으로 기부자를 맞이합니다.
세종시는 최근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7개 업체에서 생산한 16개를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37개 업체 63개 제품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업체는 지역에 사업장이나 생산·제조·보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 세종과의 연계성, 기부자 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답례품은 ▲ 조치원 달달이 복숭아(조달복) 캐릭터 기획상품 ▲ 탄소중립 윷놀이 ▲ 수제치즈 꾸러미 ▲ 잘풀리는집 휴지 꾸러미 ▲ 테라리움 자가 제작 상자 ▲ 한돈 선물 꾸러미 등입니다.
특히 조달복 기획상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맞춤형으로 신규 제작된 특별 상품입니다.
지역 특산물 조치원 복숭아의 매력에 귀여움을 더한 조달복 캐릭터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지난해 조치원복숭아축제 때 참가 부스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전국적인 유통망과 수요층을 갖춘 미래산업의 잘풀리는집 휴지는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기부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했다"며 "이를 통한 기부자 만족도 향상으로 더 활발한 기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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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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