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타인 명의 카드로 현금 1억여원을 인출한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논현동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수상한 남성이 현금을 마구 인출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남성은 이미 도망간 뒤였고 ATM 위에는 1만원권 현금 100여장이 놓여있었습니다.
일당에게서 압수한 현금 가방[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신고 접수 30여분 만에 약 100m 떨어진 거리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는데 이들의 가방에는 약 1억1천만원 상당의 5만원권 현금과 타인 명의의 체크카드 84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과 연관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현금과 카드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논현동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수상한 남성이 현금을 마구 인출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남성은 이미 도망간 뒤였고 ATM 위에는 1만원권 현금 100여장이 놓여있었습니다.
일당에게서 압수한 현금 가방[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경찰은 신고 접수 30여분 만에 약 100m 떨어진 거리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는데 이들의 가방에는 약 1억1천만원 상당의 5만원권 현금과 타인 명의의 체크카드 84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과 연관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현금과 카드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