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사옥 전경[한전KPS 제공][한전KPS 제공]


한전KPS 인도 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전KPS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오후 인도 구자라트주 바브나가르에 있는 사업소에서 팀장급 55살 직원 A씨가 보일러 설비 점검 중 숨졌습니다.

A씨는 석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재를 저장하는 호퍼 내부를 점검하다가 잿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전KPS는 현지에 인력을 보내 사고 당시 단독 작업 중이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전KPS 사업장에서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앞서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 내 한전KPS 태안화력사업소에서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 절삭 가공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끼어 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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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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