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불을 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101경비단 소속 직원 A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서울 숭인동에 있는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불길이 담배꽁초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버린 A씨를 입건했는데 사건 당일 술을 마셨던 A씨는 경찰에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혜화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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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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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불길이 담배꽁초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버린 A씨를 입건했는데 사건 당일 술을 마셨던 A씨는 경찰에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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