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청사ㅂ[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정부는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중동 리스크에 따른 경기 하방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20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서 소비 등 내수가 점차 개선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도 호조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는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취약부문 중심의 고용 부진과 건설투자 회복 지연, 미국의 관세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동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물가 부담이 커지고 경기 하방 압력도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해선 중동상황, 주요국 관세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로 국제 금융시장 및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동시에 교역과 성장 둔화도 우려된다고 적었습니다.
정부는 중동 상황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경제상황을 24시간 점검, 신속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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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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