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대전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조사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내일(22일) 진행 예정인 합동 감식에 유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오늘(21일) 오후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 3차 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화재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원인 규명 등 조사 과정에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부는 유가족과의 신속한 소통을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전담 소통담당관으로 지정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고 목격자와 동료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는 트라우마 상담을 지원하고, 산재보상대책반을 통한 맞춤형 산재보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노동부는 유가족이 내일(22일) 진행 예정인 합동 감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해원인조사 과정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김 장관은 "유가족을 보다 진심으로 대하고, 개별 상황에 맞게 촘촘하게 지원하며 사고 수습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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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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