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연합뉴스 제공]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참사와 관련해 대전시청 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늘(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연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에서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세밀하게 챙기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심리와 장례, 생계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근로자의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DNA 분석기를 추가 지원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 감정을 의뢰해 신원확인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오후 3시 유가족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엽니다.
관계기관 합동감식에는 유가족들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해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교세는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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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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